AI 시대 핵심 개념 사전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시스템 입문 개념 — 도구 사용·메모리·플래닝·function calling·MCP·멀티 에이전트 등 어떤 모델·플랫폼에서든 공통으로 적용되는 용어
A2A (Agent-to-Agent)는 직원끼리 직접 메모를 주고받는 사내 메신저 같은 것 — 사람이 중간에서 일일이 전달하지 않아도 에이전트 (Agent)끼리 서로 작업 요청·결과를 주고받아 복잡한 일을 나눠 처리한다.
멀티 에이전트 (Multi-Agent)는 여러 전문 직원이 나눠서 일하는 팀 같은 것 — 한 에이전트 (Agent)가 혼자 다 처리하는 대신, 역할별로 나뉜 여러 에이전트가 각자의 채널 (Channel)과 세션 (Session)에서 동시에 움직인다.
메모리 (Memory)는 AI 에이전트 (Agent)의 일기장 같은 것 — 오늘 나눈 대화, 내 작업 습관, 지난 프로젝트 내용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대화에서도 이어서 활용하는 능력이다.
메모리 파일 (memory.md)은 AI 에이전트 (Agent)의 '업무 인수인계 노트' 같은 것 — 대화가 끊겨도 내 이름·습관·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파일에 적어두면 에이전트가 다음에 만났을 때 처음 만난 사람처럼 굴지 않는다.
모델 라우팅 (Model Routing)은 공항 안내 데스크 같은 것 — 질문의 종류와 난이도에 따라 '이건 가벼운 모델로, 이건 똑똑한 모델로' 자동으로 배정해 비용과 속도를 함께 잡는 방식.
에이전트 (Agent)는 나 대신 심부름을 해주는 AI 직원 같은 것 — 내가 '블로그 글 올려줘'라고 말하면 브라우저를 열고, 글을 작성하고, 발행까지 스스로 처리한다.
에이전트 명세 파일 (agent.md)은 에이전트 (Agent)에게 건네는 '직원 입사 안내서' 같은 것 — 이름·역할·쓸 수 있는 도구·말투까지 한 파일에 적어두면 에이전트가 그 설명서대로 행동한다.
에이전틱 워크플로 (Agentic Workflow)는 요리사가 레시피를 보며 단계마다 스스로 판단해 요리를 완성하는 것 같은 것 — AI 에이전트 (Agent)가 사람의 지시 없이도 순서를 판단하고 도구 (Tool)를 골라 쓰며 작업을 끝까지 완료하는 흐름.
역할 레지스트리 (Role Registry)는 극단의 배역표 같은 것 — 어떤 에이전트 (Agent)가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한곳에 정리해 둔 목록으로, 멀티 에이전트 (Multi-agent) 시스템이 일을 나눌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기준표다.
오케스트레이터 (Orchestrator)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것 — 여러 AI 에이전트 (Agent)가 각자 악기를 연주하듯 맡은 일을 할 때, 누가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체 흐름을 지휘하고 조율하는 역할.
자율 작업 (Autonomous Task)은 심부름꾼에게 목적지만 알려주면 알아서 길 찾고 물건 받아오는 것 — 내가 단계마다 지시하지 않아도 에이전트 (Agent)가 스스로 판단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완료한다.
지식 베이스 (Knowledge Base)는 AI 에이전트 (Agent)의 개인 도서관 같은 것 — 내가 미리 넣어 둔 자료·문서·규칙을 에이전트가 꺼내 읽고 답변에 활용한다.
청킹 (Chunking)은 긴 글을 AI가 읽기 좋게 잘라 나누는 방식 — 두꺼운 책을 챕터별로 쪼개서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찾아보듯, AI 에이전트 (Agent)가 긴 문서를 적당한 크기의 조각으로 나눠 기억하고 검색한다.
컨텍스트 (Context)는 대화의 기억 창고 같은 것 — AI 에이전트 (Agent)가 지금 나누는 대화·작업 배경·이전 지시를 한꺼번에 담아두고, 그 범위 안에서만 상황을 파악해서 답한다.
크론 (Cron)은 자명종 시계 같은 것 — 내가 없어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자동으로 해주는 예약 실행 장치로, AI 에이전트가 '매일 오전 9시에 이것을 해라'처럼 스케줄대로 움직이게 만든다.
클로허브 (ClawHub)는 앱스토어 같은 것 — 스마트폰에서 앱을 검색·설치·업데이트하듯, 내 AI 어시스턴트에게 새로운 능력(스킬)을 찾아서 설치하고 관리하는 공식 스킬 저장소.
토큰 한도 (Token Limit)는 AI 와 나눌 수 있는 대화의 '노트 페이지 수' 같은 것 — 노트 한 권이 꽉 차면 앞 내용을 잊어버리듯, AI 도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글자 수에 한계가 있다.
트리거 (Trigger)는 자동문 센서 같은 것 — 누군가 문 앞에 서면 문이 저절로 열리듯, 특정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에이전트 (Agent)나 자동화 흐름이 스스로 시작되도록 신호를 보내는 장치.
파인튜닝 (Fine-Tuning)은 요리사를 내 식당 스타일로 재교육하는 것 — 원래 잘 훈련된 AI 모델에 내 업무·말투·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켜 '내 전용 AI'처럼 동작하게 만드는 과정.
프로바이더 (Provider)는 AI 에이전트의 두뇌를 공급하는 전력 회사 같은 것 — 에이전트가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실제 AI 모델을 연결해 주는 공급원이다.
플래닝 (Planning)은 AI 에이전트 (Agent)의 여행 계획표 같은 것 — 목적지(목표)가 주어지면 어떤 순서로 어떤 도구 (Tool)를 써서 거기까지 갈지 스스로 경로를 짜는 과정이다.
하트비트 (Heartbeat)는 심장 박동 같은 것 — AI 에이전트 (Agent)가 '나 아직 살아있어요'라고 일정 간격으로 보내는 신호로, 에이전트가 멈추거나 죽었는지 시스템이 알아채는 방법이다.
핸드 오프 계약 (Handoff Contract)은 릴레이 경주의 바통 전달 규칙 같은 것 — 한 에이전트 (Agent)가 다른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넘길 때 '무엇을, 어떤 형식으로, 어디까지 처리했는지' 미리 약속해 둔 인수인계 문서다.
핸드오프 (Handoff)는 릴레이 달리기에서 바통을 넘기는 것 — 한 에이전트 (Agent)가 처리하던 작업을 다른 에이전트에게 넘겨서 이어받아 완료하게 하는 순간.
훅 (Hook)은 낚싯바늘 같은 것 — 특정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 AI 에이전트 (Agent)가 자동으로 '걸려서' 반응하도록 미리 꽂아 둔 연결 고리.
PID (Process ID)는 컴퓨터가 실행 중인 프로그램에 붙여주는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 — 에이전트 (Agent)가 내 기기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돌릴 때, 각 작업을 구분하고 멈추거나 확인하는 데 쓰인다.
세션 (Session)은 대화방의 '문이 열려 있는 동안' 같은 것 — 에이전트 (Agent)가 사용자를 기억하고 맥락을 유지하는 시간 단위로, 문이 닫히면 그 안의 흐름도 끝난다.
로그 (Log)는 AI 에이전트의 일기장 같은 것 — 에이전트가 언제, 무엇을, 왜 했는지 시간 순서대로 기록해 두어, 나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짚어 볼 수 있게 해 준다.
툴 (Tool)은 에이전트 (Agent)의 손 같은 것 — 머리(AI)만 있으면 생각만 하지만, 손(툴)이 생겨야 브라우저를 열고, 파일을 만들고, 예약 작업을 실행하는 등 실제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
게이트웨이 (Gateway)는 내 기기 안의 우체국 같은 것 — 슬랙·텔레그램·디스코드 등 어느 채널로 메시지가 와도 게이트웨이가 한 곳에서 받아서 에이전트 (Agent)에게 넘기고, 답장도 같은 길로 돌려보낸다.
채널 (Channel)은 에이전트 (Agent)의 창구 같은 것 — 손님이 카페 앱·전화·직접 방문 중 원하는 방법으로 주문하듯, 사용자가 Discord·Slack·Telegram 등 자신에게 편한 메신저로 에이전트에게 말을 걸 수 있게 연결해 주는 입구다.
스킬 (Skill)은 에이전트 (Agent)에게 끼워 넣는 앱 모듈 같은 것 —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기능이 늘어나듯, 스킬을 추가하면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씩 늘어난다.
워크스페이스 (Workspace)는 내 방 서랍장 같은 것 — OpenClaw 가 쓰는 스킬 (Skill) 설정과 파일들이 내 기기의 한 폴더 안에 정리되어 보관되는 전용 공간이다.
샌드박스 (Sandbox)는 아이들 모래 놀이터 같은 것 — 모래를 아무리 흩뿌려도 놀이터 밖은 더럽혀지지 않듯, 에이전트 (Agent)가 실험적으로 코드를 실행해도 내 컴퓨터 실제 환경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격리된 공간이다.
멀티 에이전트 라우팅 (Multi-Agent Routing)은 채널마다 전담 에이전트를 배치하는 것 — 콜센터에서 문의 종류별로 담당자를 나누듯, 채널 (Channel)별로 각각 다른 에이전트가 독립적으로 응대한다.
포트 (Port)는 건물 안 각 사무실의 호수 (號數) 같은 것 — 같은 컴퓨터(건물) 안에서도 프로그램마다 다른 번호를 달아 두어야 메시지가 엉키지 않고 정확한 곳에 전달된다.
플러그인 (Plugin)은 에이전트에 꽂는 부속 어댑터 같은 것 — 외부 서비스의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읽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외부 SDK 소스 공급자 역할을 한다.
온보딩 (Onboarding)은 새 집에 이사할 때 전기·수도·인터넷을 처음 연결하는 과정 같은 것 — AI 에이전트가 처음 실행될 때 어떤 모델을 쓸지, API 키는 무엇인지 등 기본 설정을 마법사(Wizard) 형태로 안내해 완성하는 초기 세팅 단계.
웨이크 워드 (Wake Word)는 잠든 비서를 깨우는 암호어 같은 것 — '헤이 시리'처럼 특정 단어를 말하면 AI 에이전트가 귀를 열고 명령을 듣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