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의 목적·사용 방법·구조 등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기록해두는 행위로, 협업과 장기 유지보수의 필수 기반입니다.
문서화는 코드 내부의 주석(comment)부터 함수 설명(docstring), API 명세서, README 파일까지 다양한 형태를 포함합니다. '지금 내가 이해하는 것'을 미래의 나와 동료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 환경에서는 AI가 코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내가 직접 짜지 않은 코드'가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코드일수록 왜 이 방식을 선택했는지, 어떤 프롬프트로 생성했는지를 주석이나 문서로 남겨두면 나중에 수정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Cursor나 v0 같은 AI 도구는 기존 코드를 분석해 자동으로 주석이나 문서를 생성해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그러나 자동 생성된 문서는 의도나 맥락이 빠질 수 있으므로, 핵심 결정 사항은 직접 보완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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