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Open Source)는 레시피를 공개한 식당 같은 것 — 누구나 소스코드를 보고, 가져다 쓰고, 직접 고칠 수 있도록 공개된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Open Source)는 요리 레시피를 인터넷에 공개해 놓은 것과 같습니다. 누구든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고, 입맛에 맞게 재료를 바꿀 수도 있죠.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로, 코드를 공개해 두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개선해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1인 비즈니스(1인 사이트 운영)를 운영하다 보면 오픈 소스와 자주 마주칩니다. 블로그 엔진, 뉴스레터 발송 도구, SaaS 결제 연동 라이브러리 (Library), 커뮤니티 포럼 소프트웨어 등 상당수가 오픈 소스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비용 없이 가져다 쓸 수 있어 1인 운영자에게 특히 유리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처음에는 '무료'와 '오픈 소스'를 같다고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픈 소스라도 상업적 사용에 조건이 붙는 라이선스 (License)가 있을 수 있으니, 실제 서비스에 쓸 때는 해당 도구의 라이선스 종류를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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